12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성훈이 후배들의 외모를 조롱했는데요 강성훈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대뜸 아이돌 후배들의 외모를 비난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 그는 비교적 짧은 자신의 키를 불평하며 “좀만 컸으면 자신있었을 텐데”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다 그는 곧 “요즘 아이돌 드럽게 못생겼다”며 “같은 미용실 다니는데 드럽게 못생겼던데 왜 그러냐?”라고 팬에게 물었습니다. 그의 독설에 동조를 하던 팬들은 “최근 만난 비투비는 어떻냐”고 물었고 강성훈은 이에 “어떻게 특정 지어 말하냐”며 “진짜 드럽게 못생겼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비투비를 언급하며 또 다시 외모 조롱 발언을 내뱉은 그가 대중의 공분을 모으는 가운데 앞서 ‘얼굴 천재’ 차은우의 외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