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방송에서 친동생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노골적으로 홍보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혜리는 놀라운 토요일 방송도중 아마레또라는 단어를 적어 화면에 비춘것이 알고보니 자신의 동생이 CEO로 있는 쇼핑몰 아마레또 였던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방송에서 혜리는 퀴즈를 맞춰 제작진으로부터 원샷과 자막을 넣게해준다는 제의를 받았는데요 이에 혜리는 메모지에 큼지막하게 아마레또라는 단어를 적어 카메라에 비춘것이였습니다. 다른 출연자들이 아마레또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혜리 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의 이름이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놀라운 토요일 출연자들은 아마레또 의미를 궁금해하자 신동엽은 "혜리 동생 쇼핑몰 이름이래"라고 설명했고 박나래는 “이건 PPL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