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에서 5월 8일 어버이날 특집으로 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 특별한 사연의 주인공을 대상으로 특별 초청하여 식당을 오픈 하였습니다. 제작진은 미리 부모님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손님들을 특별 초청했는데, 무려 5000여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사연을 신청하며 폭발적 관심을 받았고 다양한 신청 사연이 전해 지면서 시청자들을 뭉클 하게 했습니다. 지난 일본, 괌 특집에 이어 서울 특집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을 위해 김수미는 특별히 엄선한 메인 메뉴들과 손맛 가득한 반찬들을 준비하였습니다. 무려 100인분이 넘는 메뉴 만들기에 고군분투하는 셰프들과 그들을 도와줄 어벤져스급 특별 지원군으로 오세득, 이원일 셰프와 B1A4 산들, 공찬이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산들, 공찬은 ..
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양은냄비에 먹어야 제맛인 부드럽고 매콤한 김수미표 매운돼지갈비찜이 소개 공개 되였고 크기는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진한 맛의 재첩을 이용한 재첩국, 재첩전, 재첩무침 레시피도 함께 공개되엿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특집을 예고한 김수미는 게스트로 "딸을 데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장동민이 마중나갔고, 배우 서효림이 등장했습니다. 김수미는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함께 호흡 맞췄다면서 친해진 계기에 대해 "먼저 속마음 꺼내줘 나도 마음을 열게됐다"고 전했습니다. 수미네 반찬에서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매운돼지 갈비찜을 만들었습니다. 김수미는 충분히 삶은 돼지갈비를 사용하라고 전했고 생강과 파뿌리, 커피 반스푼을 넣고 고기를 40분 정도 삶..
2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옛날 돈가스와 수프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상큼한 맛이 일품인 ‘고추장마늘종무침’과 제철 오이를 큼직하게 썰어 ‘오이무침’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 게스트로 에릭남이 출연했고 에릭남은 김수미가 좋아하는 꽃다발을 들고 나타나 감동을 안겼습니다. 처음 출연 요청을 받았을 때 어땠 냐는 질문에 그는 "한 번에 YES 했다. 평소에 음식도 너무 좋아하고, 한식을 꼭 배워보고 싶었다"고 답했습니다. 김수미는 돈가스에 얽힌 추억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김수미는 "처음 돈가스 먹은 게 공채 탤런트 합격했을 때다. 명동에 돈가스집이 있었는데 가서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그래서 눈 감고도 만든다. 5분이면 만드는데 방송 분량 때문에 천천히 하겠다..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제철 식재료 도다리와 쑥을 활용한 도다리쑥국을 선보였다13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3월에 가장 맛이 좋다는 제철 식재료 도다리와 봄 향기 가득한 쑥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인 도다리쑥국 레시피를 공개한다. 또한, 봄의 전령사 달래를 이용한 수미표 달래전과 달래장 비밀 레시피도 공개되였다.이번 게스트는 최근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다훈이 출연했다. 윤다훈은 시종일관 특유의 천연덕스러움과 다정한 매력으로 김수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회에서 '수미네 반찬'을 애청하는 어린이 시청자들이 보내준 팬 레터가 공개된다. 큰 감동을 받은 김수미는 한 명 한 명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함을 표했고, 조만간 '수미네 반찬'을 사랑하는 어린이 시청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