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득남 소식에 축하 분위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중국에서는 아들의 국적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 누리꾼들은 추자현의 아들이 한국 국적을 가진 것에 대한 논란으로 뜨거운데요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추자현은 종종 중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언급하며 중국 사랑을 드러냈는데 정작 본인의 아들 국적을 한국으로 결정한 데 대한 반감을 나타낸 낸것입니다. 치어하오의 한 컨텐츠 제작자는 “추자현, 우효관 한중 커플은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고, 추자현은 중국 예능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며 각종 예능 프로와 TV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한한령으로 한국의 수많은 연예인들이 중국 TV에서 모습을 감췄지만, 그녀만은 유일하게 스크린에서 활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