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예능의 강자 나혼자산다 이번주는 윤균상 출연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귀여운 4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집사 라이프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고양이를 찾는 것을 비롯해서 고양이를 보살펴주는 윤균상의 모습은 의외였는데요. 그동안 보여줬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대조적이어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어 윤균상은 드라마 '역적'을 함께한 배우 이준혁, 심희섭과 함께 아기자기한 수다타임을 가지는가 하면 집에 돌아와서는 '귱상이네 포차'를 열어 친한 친구들을 초대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자연스레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힘을 얻는 모습은 포근하고 훈훈한 에너지가 엿보였습니다. 귱집사 윤균상의 본업은 집사, 취미는 연기하기입니다고양이들 이름에 느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