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3라운드 "군부대 행사미션"중 "Tears"를 열창하는 송가인님 팀 미션에선 4인1조 되어 경쟁을 했었는데요 송가인님 팀 "트롯여친"이 장병들과 마스터님들이 합산 점수 중 5개조 중 5등을 했어요 그 다음 경연은 팀 대표 한 명 대결이었는데요 송기인님이 "Tears" 를 열창했죠 참 대단했었어요 마스터석에서도 칭찬이 자자했죠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ㅋ 많은 연습탓으로 성대결절까지 왔어요 송가인님 왈 "고음에서 음이 안나올줄 알았는데 본인도 모르게 잘 나왔다고" 팀미션에서 5등이어서 더 잘하려 최선을 다한듯 단체 합숙까지하며 너무 긴 경연 대회라 많이 힘들듯 결혼한 사람들은 더 더욱 힘들듯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군부대 행사 미션에서 트롯여친팀이 노래도 잘하고 장병들 호흥도 많이 얻었지..